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 치료제, 세포실험서 변이바이러스 효과"

통합검색

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 치료제, 세포실험서 변이바이러스 효과"

2021.05.03 17:56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UI030'이 세포실험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 후보물질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후 추가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다만 사람이 아닌 실험실에서 시험한 인비트로(In-Vitro) 세포실험 결과라는 한계가 있다.

 

이 후보물질은 유나이티드제약이 천식 치료제로 개발해 오던 약물로, 흡입제 형태로 개발돼 환자의 자가 투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 후보물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을 신청했으나, 당시 식약처가 동물효력시험 자료 등을 보완하라고 지시하면서 임상 진입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력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달 중 식약처에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3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