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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총리 대행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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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총리 대행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더 연장"

2021.04.30 09:35
30일 중대본 회의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를 고려해 현재 수도권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 내려진 1.5단계 조치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방역주간도 한 주 더 시행하기로 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3주간 코로나19 확진 추세와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을 바탕으로 지역 상황과 방역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거리두기 방역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3주 더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전날만 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661명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격히 줄지도 늘지도 않고 있다. 언제 어떻게 늘지 몰라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홍 총리대행은 또 “특히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이 있어 감염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1주일 간 시행했던 특별방역주간을 한 주 더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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