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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5~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50만명 분 도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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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5~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50만명 분 도입확정"

2021.04.19 16:31
직계약분 65세 이상에 배정예정
  서울시 1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에 성동구청에 코로나19 예방 백신(화이자)이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 1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에 성동구청에 코로나19 예방 백신(화이자)이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보건당국이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350만명분(700만회분)이 5~6월 도입된다고 밝혔다. 제약사와 직접 계약을 맺은 이 물량은 65세 이상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5월, 6월에 350만명 분이 공급되는 것은 확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물량을 어느 시기에 어떻게 나눠서 물량을 공급할 지에 대한 그런 세부일정에 대한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이어 “5∼6월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350만명 분을 활용해서 어르신 접종을 더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5월 말 정도부터는 65세 이상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약과 위탁의료기관, 접종 물량 수급관리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이 물량은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될 예정이었으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 혈전 발생 간의 관련성이 제기되며 30세 미만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계획이 일부 조정됐다.


정 단장은 “원래 사회필수인력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이미 계획이 되어 있고, 물량도 배정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라며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접종의 일정을 일부 조정한 것이지, 전반적인 2분기 접종계획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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