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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천과학관, 달이 화성 가리는 '화성엄폐' 17일 생중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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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과천과학관, 달이 화성 가리는 '화성엄폐' 17일 생중계 外

2021.04.15 07:27
17일 오후 10시 22분부터 11시 27분까지 달이 화성을 가리는 화성엄폐가 진행된다. 스텔라리움 캡처
17일 오후 10시 22분부터 11시 27분까지 달이 화성을 가리는 화성엄폐가 진행된다. 스텔라리움 캡처

■ 국립과천과학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일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달이 화성을 일시적으로 가리는 ‘화성엄폐’ 현상을 태국국립천문연구원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화성엄폐는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서만 관측된다. 한국에서는 달과 화성이 근접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관측된 화성엄폐는 34년 전 1987년 2월 3일 있었다. 이후로도 현상이 15차례 있었지만 지평선 아래 있거나 낮에 일어나 관측이 불가능했다. 다음 화성엄폐 현상은 2025년 2월 10일이지만 고도가 낮아 관측이 어렵다. 실질적으로 관측 가능한 화성엄폐 현상은 2042년 3월 4일 발생한다.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14일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에서 공동 추진중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과제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과학치안 협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부처는 국민과 현장 경찰관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로 문제를 해결하는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왔다. 이날 양 기관은 MOU를 통해 협력 수준을 치안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4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신 추진전략’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범부처 전략, 기술혁신, 국제협력 등 기술개발 및 기반 생태계를 진단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여성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분야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인터넷(www.forwomeninscience.com)에 주요 업적 기술서, 추천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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