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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찰·스텔스·무인전투 기술 적용된 무기체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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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찰·스텔스·무인전투 기술 적용된 무기체계 개발한다

2021.04.01 22:00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정찰, 미래형 추진 및 스텔스 기반 플랫폼, 유무인 복합 전투수행 기술 등 미래 전장 상황을 바꿀 8대 핵심기술을 활용한 무기체계 개발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중장기 기술 개발 로드맵에 제시된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 및 무기체계 기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2021년 국방 핵심기술 신규 제안과제’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제안과제 공모는 국방 분야 ‘2021~2035년 핵심기술기획서’에서 중장기 기술 개발 로드맵에 포함된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와 무기체계 기반 핵심기술로 미래 첨단무기체계의 국내 독자 개발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장기 기술 개발 로드맵상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는 자율·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초연결 지능형 지휘통제, 초고속·고위력 정밀타격, 미래형 추진 및 스텔스 기반 플랫폼, 유무인 복합 전투수행, 첨단기술 기반 개인 전투체계, 사이버 능동 대응 및 미래형 방호, 미래형 첨단 신기술이다. 

 

과제 공모 대상은 기초연구와 응용연구, 시험개발, 국제 공동연구개발 과제다. 올해부터는 부품 국산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사전에 개발해 양산 및 운용 중인 무기체계에 적용하기 위핸 ‘부품국산화 선행 핵심기술 개발’ 관련 과제도 확대 포함됐다. 

 

올해 신규로 결정된 연구과제는 내년 개발에 착수된다. 박대규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그동안 국방연구개발기관에 의한 일방적인 기획에서 탈피해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양방향 기획으로 전환했다”며 “올해 국방 분야 핵심기술 개발 예산은 전년대비 약 34% 증액된 4456억원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방산 수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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