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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중국 진출 재시동…중국법인 대표에 윤정원·오명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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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중국 진출 재시동…중국법인 대표에 윤정원·오명근씨

2021.03.31 16:57
31일 전문경영인 체제 임원 인사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그룹이 31일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소유와 경영을 명확히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우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내부 전문가들을 승진시켜 ‘젊은 리더십’을 표방한 조직 확립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중국법인 대표이사에 사장급인 윤정원 대표와 오명근 대표를 선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중국 진출에 본격 재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서 구윤모 엔지니어링본부장과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은 전무로, 박재휘 허가본부장과 송수은 임상운영 1담당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김성현 의학본부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 최문선 임상운영 2담당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은 김동희 종합병원 2사업담당장과 김주범 품질경영담당장, 우영제 케미컬생산담당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연구개발, 생산, 관리 등 각 부문별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인 혁신업무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2030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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