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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에 박상재 국립암센터 교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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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에 박상재 국립암센터 교수 外

2021.04.01 07:34
박상재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교수. 국립암센터 제공
박상재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교수. 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31일 박상재 간담도췌장암센터 교수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 간이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 질환에 대한 연구정보 공유, 교육 및 수련 등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됐다. 박 교수는 해당 학회에서 종양등록이사, 국제이사,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31일 유지연 수술실 간호사가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는 모든 종류의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줄기세포다. 유 간호사는  평소 3개월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31일 이재명 중환자외과 교수가 제33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국내 9개 외과계와 외상 중환자실 환자 중 영양집중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열량, 단백량 요구량과 처방량, 실제 전달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중환자 영양 집중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단백전달량을 증가시켜 중환자 치료와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호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31일 전립선암을 86.1%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는 진단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 의심소견이 있는 300명의 남성의 정보를 분석하여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학술지 '암연구와 치료' 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됐다.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2021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단은 효과적 당뇨병 예방법 개발을 위해 경희대병원 등 전국 10개의 대학병원과 보건소 및 대한당뇨병학회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민건강임상연구 사업이다. 우정택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학회 등록은 내달 14일까지 이메일(book4797@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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