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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감염 40명 늘어나 총 289명…4명 새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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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감염 40명 늘어나 총 289명…4명 새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인

2021.03.29 15:24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40명 추가돼 총 28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주 확진자 632명을 대상으로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 결과 40명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는 총 289명으로 늘어났다. 

 

40명 중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38명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로 분석됐다.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이번에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확인된 변이바이러스 감염 40명 중 22명은 국내 지역 감염 사례다. 22명 모두 내국인으로 이들 중 울산 북구 자동차회사 2명, 경기 광주시 러시아 식당 1명, 경기 성남시 외국인 모임 1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인됐다. 이들 4명을 제외한 나머지 18명은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해외유입 변이바이러스 감염은 18명이다. 9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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