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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껍질을 벗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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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껍질을 벗겨보니

2021.03.17 22:00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는 자라면서 몸집이 커짐에 따라서 바깥쪽 피부를 벗는다. 이를 ‘탈피’라고 부른다. 성장이 빠른 어린 개체일수록 자주 탈피를 하는데, 짧게는 1~2주에 한 번씩 하기도 한다.

 

자연에서는 알아서 탈피를 하지만, 사육할 때 탈피를 잘 하지 못해 남은 껍질이 몸에 붙어 있는 경우엔 작은 집게로 껍질을 벗겨줘야 한다.  영상 속 유튜버가 반려 도마뱀의 탈피를 돕는데, 도마뱀이 엄청 개운해 하는 것처럼 보인다.

 

파충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혐오스러워 보일 수 있는 장면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부는 도마뱀이 스스로 탈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춰주는게 좋다며 조언하기도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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