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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의학한림원장에 왕규창 국립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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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의학한림원장에 왕규창 국립암센터 교수

2021.03.10 15:43
임기는 2022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왕규창 국립암센터 신경외과 교수가 제8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립암센터 제공
왕규창 국립암센터 신경외과 교수가 제8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10일 왕규창 신경외과 교수가 제8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 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의 최고 석학을 구성원으로 선출해 의학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됐다.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에 힘쓰고 있다.


왕 교수는 197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32년 간 재직하며 교육연구부장과 서울대 의대 학장, 한국의대학장협의회 회장,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암센터 신경외과 촉탁의로 재직 중이다.


왕 교수는 “의학한림원의 차기 원장으로서 이해관계를 벗어나 보다 큰 틀에서 한국 의학과 의료의 앞날을 제시하고 여러 갈등의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의학계와 의료계의 과거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데에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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