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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61명, 전날보다 소폭 감소...사흘만에 6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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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61명, 전날보다 소폭 감소...사흘만에 600명 아래

2021.02.19 10:33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직원 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연합뉴스 제공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집단 감염으로 직원 1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561명 늘어났다. 17일과 18일 각각 621명을 기록하다 소폭 감소한 것이다. 지난 16일 457명 이후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56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8만6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3차 유행’은 지난해 12월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4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설 연휴 전까지 점차 감소해왔다. 하지만 최근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들이 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동안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수가 설 연휴 이후 4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증가했다. 이날은 소폭 줄어 500명대를 나타냈다.

 

13일부터 최근 1주일 간 하루 확진자 수를 보면 362명→326명→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53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으로 수도권이 396명이다. 비수도권은 총 137명이다. 경북 22명, 충남 21명, 충북 18명, 부산 16명, 울산 12명, 대구·전남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5명, 대전 4명, 광주·전북·제주 각 3명, 세종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0시 기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누적 확진자 171명, 성동구 한양대병원은 110명,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제조공장 12명,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제조공장 149명 등이다. 설 연휴 가족모임 집단 감염도 꾸준히 발생해, 광주 광산구 9명, 경북 봉화군 7명, 부산 영도구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전날 31명보다 3명 줄어든 28명이다. 이 중 10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나머지 18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7명, 서울·충남 각 3명, 강원 2명, 대구·인천·광주 각 1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617명으로 지금까지 총 7만6513명이 격리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065명이다.

 

사망자는 하루새 6명이 늘어 15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153명이다. 


전날 하루 신규 검사 건수는 4만2778건으로 직전일인 4만2647건과 유사하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1.31%로 하루 전인 1.46%보다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날 0시까지 누적 양성률은 1.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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