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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약자 위한 로봇의족·3D프린팅 임플란트 보급 연구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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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약자 위한 로봇의족·3D프린팅 임플란트 보급 연구 속도 낸다

2021.02.18 17:03
기계연, 충남대병원·중앙보훈병원과 신체 약자 위한 공동 R&D 추진
한국기계연구원과 중앙보훈병원은 기계연이 개발한 스마트 로봇의족 실증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대상 보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0년 2월 ‘보철구 첨단화를 위한 국가 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왼쪽), 2020년 10월 ‘정형·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지원 사업’ 1차 년도 시연회(오른쪽)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기계연 제공.
한국기계연구원과 중앙보훈병원은 기계연이 개발한 스마트 로봇의족 실증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대상 보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2020년 2월 ‘보철구 첨단화를 위한 국가 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왼쪽), 2020년 10월 ‘정형·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지원 사업’ 1차 년도 시연회(오른쪽)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기계연 제공.

한국기계연구원이 충남대병원, 중앙보훈병원과 신체 약자를 위한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8일 충남대병원에서 충남대병원, 중앙보훈병원과 불편한 팔다리에 착용해 움직임을 보완하는 보조기부터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임플란트 등 신체 약자를 위한 연구개발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ㅅ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향후 의료용 로봇, 진단 및 헬스 모니터링, 나노·3D 바이오프린팅 의료기술, 광학·플라즈마·소재 융합 등 첨단 의료기술 분야 연구협력을 비롯해 연구인력 교류, 시설과 장비, 학술 정보 공동 활용 협력을 추진한다. 

 

기계연은 지난 2017년 충남대병원과 공동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연 2회 이상의 의료융합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협력 연구 성과인 스마트 로봇의족은 기술력과 경제성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보훈병원도 협력에 참여해 의료 및 보건 분야 공동 R&D 의제 발굴, 의료기계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박상진 기계연 원장은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 강화는 고령화 사회에서 신체 약자를 위한 기술 성과를 낼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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