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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가능 5인 제한 그대로…수도권·비수도권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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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가능 5인 제한 그대로…수도권·비수도권 하향조정

2021.02.13 09:52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내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 

 

정부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어 15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수도권 이외 지역 지역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 식당과 카페 등 영업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이 15일부터 오후10시로 연장된다.  비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은 풀린다.  전국의 유흥시설도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3차 유행의 불씨가 살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같은 기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되고 전국에 공통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국민적인 피로감을 고려한 결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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