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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 '정기검사' 신고리 4호기 재가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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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 '정기검사' 신고리 4호기 재가동 승인

2021.02.02 17:59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 검사 중인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재가동(임계)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10월 9일부터 신고리 4호기에서 87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원자로 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원안위는 신고리 4호기 정기 검사에서 격납고 내부철판(CLP) 두께가 기준(5.4㎜) 이상임을 확인했다.

 

콘크리트 공극(구멍) 발생 가능부에 비파괴검사를 한 결과 2개소(최대 깊이 20㎝)에서 공극을 발견해 보수했다.

 

이물질 검사 장비오 이물질 187개를 확인해 185개는 제거하고, 제거하지 못한 2개 이물질은 향후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주 밸브 등 내장품이 변경된 가압기안전방출밸브(POSRV)는 주 밸브 동작과 설정값, 누설 여부 등을 확인했다.

 

지진 발생에 대비해 원자로 건물 내진 여유 공간 중 철골 구조물 232개와 철골 볼트 129개를 점검했고, 이중 철골 구조물 8개와 철골 볼트 24개를 보수했다.

 

한빛 1호기에는 주 제어실에 CCTV 4대를 설치했다. 원전 사고·고장 17건 중 8건은 완료하고 9건은 관리 중이다.

 

원안위는 신고리 4호기에 대해 출력 상승 시험 등 10개 검사를 거쳐 정기 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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