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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연간 1억3000만 원 지원 '세종과학펠로십'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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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연간 1억3000만 원 지원 '세종과학펠로십' 시작 外

2020.11.04 08:10
환경부 제공
환경부 제공

■ 내년부터 매년 젊은 과학자 200명에게 연간 1억3000만 원씩 5년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십’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인정받으면서도 기존 제도에서 인건비 확보가 쉽지 않았던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 박사후연구원이다. 과기정통부는 세종과학펠로십을 통해 매년 박사후연구원을 200명 내외로 선정해 5년간 1000명을 지원한다. 세종과학펠로십 연구자로 선정돼 연구를 수행하는 중 전임 교원이나 전임연구원으로 채용돼도 연구가 중단되지 않도록 최대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세종과학펠로십 사업 공고는 6일 과기정통부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2021년 기초연구지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7일까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5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중국 수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K-글로벌@차이나’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시, 수출 상담, 포럼, 피칭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34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CT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리는 ICT 혁신포럼에는 텐센트, 차이나텔레톰, 칭화통팡 등 중국 ICT 기업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1위 기업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는 창업기업 피칭대회도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누리집(http://k-global.ictcyberworld.com)에서 참여 및 관람이 가능하다. 

 

■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을 포함해 총 8개 기관이 개발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과학 전시품이 한데 전시되는 ‘전국과학관 개발전시품 공동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품은 사이클로이드, 이상한 진자, 무선하프, 플라잉컵 등 총 20점으로 이달 5~2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로비에 전시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유튜브 ‘과학관TV’ 채널에서 전시품의 작동 모습과 시연 장면, 개발자 인터뷰 등이 담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전시품은 전시회가 끝난 뒤 전국 소규모 과학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전시사업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3~5일 제1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과학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호주 등 39개국 450여 명의 과학자가 참여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이동성 물새를 보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회의 내용은 내년 4월 해안조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웨이더 스터디(Wader Study)'에 게재된다. 회의 영상은 이달 중순부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과학자 회의' 누리집(www.eaafssm.com)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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