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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자회사 신임사장에 신약개발 전문가 개빈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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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자회사 신임사장에 신약개발 전문가 개빈 초이

2020.10.08 13:18
신약개발 전문가 영입
개빈 초이 씨지파마슈티컬스 신임 사장. 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개빈 초이 씨지파마슈티컬스 신임 사장. 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크리스탈지노믹스는 8일 미국 자회사 ‘씨지파마슈티컬스’ 신임 사장으로 신약개발 전문가 개빈 초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초이 신임 사장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약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임상 개발 및 과제 관리, 협력파트너 관리 등 임상시험과 관련 경험을 가졌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그는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병원에서 임상 약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 임상 과학자, 일본 오츠카제약의 미국 자회사인 아스텍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최근까지는 미국 아폴로믹스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7년 동안 병원과 글로벌 제약사에서 항암제 및 항바이러스제 등 신약개발에 참여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상대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절차와 신약 허가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며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개발 및 적응증 확대와 바이오 신기술 도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00년 설립된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체로 항암제와 당뇨병치료제, 항생제 등을 개발한다. 2004년 류마티스 관절염 관련 질환 단백질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관절염치료제 CG100648는 전 세계 17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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