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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이용한 '스마트' 농산물 저장시스템 전북 완주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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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이용한 '스마트' 농산물 저장시스템 전북 완주서 실증

2020.07.17 13:53
대전 유성구 국가핵융합연구소 전경. 핵융합연 제공
대전 유성구 국가핵융합연구소 전경. 핵융합연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와 전북 완주군, 전북 테크노파크가 스마트 농생명 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플라즈마 스마트 저장시스템’ 실증에 들어간다. 플라즈마 스마트 저장시스템은 농산물의 살균과 소독, 세척 등 전처리와 저장소 내 유해 미생물 살균 및 호흡억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핵융합연은 17일 오후 3시 전북 완주군 완주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핵융합연 플라즈마 기술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플라즈마 스마트 저장시스템 실증에 들어가는 한편, 플라즈마 활용 기술지원과 해결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농생명 산업 정책 협업 및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의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유석재 핵융합연 소장은 “이번 플라즈마 스마트 저장시스템의 실증과 농가 보급 협력을 시작으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플라즈마 기술이 농생명 산업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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