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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임신 중 유방암 발견환자 협진으로 분만 성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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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임신 중 유방암 발견환자 협진으로 분만 성공 外

2020.06.10 08:15
김영주 이화여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화여대 의료원 제공
김영주 이화여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화여대 의료원 제공

■이화여대 목동병원은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와 우주현 외과 교수가 지난달 22일 임신 중 유방암이 발견된 환자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도왔다고 9일 밝혔다. 교수팀은 지난 2월 전신 마취를 통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 지속적으로 태아의 상태를 평가하며 2차 항암 치료까지 진행했다. 산모는 항암 치료 후에 다시 자궁수축이 발생해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받았으며 태아 심박동 및 자궁수축을 살피며 입원치료를 지속했다.  


■황호식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팀은 지난달 29일 ‘착용 가능한 모델아이’ 장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장치는 백내장 수술 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환자가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이를 근거로 어떤 종류의 인공수정체를 수술에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을 돕는다.


■서울보라매병원은 이정환∙이정표 신장내과 교수와 오소희 서울대 의대 의생명연구소 교수팀이 체내 중금속 및 유기화학물질이 쌓일 경우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이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지과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이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신장학학회 학술지’ 지난 5월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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