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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한림생명과학상에 방명걸·윤대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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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한림생명과학상에 방명걸·윤대진 교수

2020.04.27 14:17
방명걸(왼쪽)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 교수와 윤대진(오른쪽)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교수가 ‘제4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방명걸(왼쪽)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 교수와 윤대진(오른쪽)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교수가 ‘제4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방명걸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 교수와 윤대진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교수가 ‘제4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한편, 오는 29일 경기 성남시 한림원 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에서 선정한다. 농수축산학 분야의 연구자가 수상 대상이다. 2015년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 시상을 진행해왔다. 한림원 관계자는 “2016~2018년까지 매년 시상을 하다 2019년 시상일정이 조금 늦춰져 올해 발표하게 됐다”며 “5월 공모를 통해 올해 말쯤 5회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 교수는 남성 불임증의 원인을 유전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정자의 염색체 수와 구조적 이상에 의한 불임의 원인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 교수는 수컷 동물의 번식능력을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의학학술지 랜싯에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윤 교수는 식물이 외부 환경에 노출됐을 때 어떻게 신호를 활성화하고 둔감화 하는지를 통해 생체방어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 지를 분자 수준에서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물 환경스트레스 신호전달에 관한 연구로 국제학술지 셀과 네이처,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수상 인원이 1명에서 올해부터 2인으로 확대됐다.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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