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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4.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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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4.81%→4.53%

2020.03.12 16:59
바뀐 통계기준에 따른 최근 10년간 OECD 주요국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 과기정통부 제공.
바뀐 통계기준에 따른 최근 10년간 OECD 주요국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 과기정통부 제공.

2018년 기준 국민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4.53%로 낮게 조정됐다. 2019년 말 한국은행에서 실시한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에 따라 GDP 등 주요 지표 변경값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데이터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OECD가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일괄 수정,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은 GDP, 국민총소득(GNI) 등 국민계정 통계를 보다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편제 절차다. 변화된 산업구조를 반영한 새로운 국제기준을 고려해 주요 지표를 재산정한다. 

 

OECD는 ‘MSTI(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를 통해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산정하는데 지난 2월 28일 통계발표가 이뤄진 ‘MSTI 2019-2’에서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실시한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에 따른 GDP 변경값이 반영됐다. 

 

그 결과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18년 기준 4.81%에서 4.53%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2018년 한국의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스라엘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또 2013년과 2014년, 2017년 1위였던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수정된 통계에 따라 모두 2위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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