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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해 대한수학회장 "지능정보시대 수학 위상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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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해 대한수학회장 "지능정보시대 수학 위상 강화할 것"

2018.12.31 14:45
금종해 고등과학원 교수
금종해 고등과학원 교수

금종해 고등과학원 교수(사진)가 대한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1946년 서울대 문리대를 주축으로 결성된 대한수학회는 42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기초과학계 대표 단체다.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금 교수는 대수기하학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과학원장, 포항공대 이사, 2014 세계수학자대회 집행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유공자 심사위원장, 한국연구재단 PM 외부평가위원장 등을 두루 거치며 과학기술계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금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 기술 시대에 수학의 연구와 교육의 역할이 부상하며 대한민국 수학계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맞았다"며 "수학계 연구와 교육의 기본을 정립하고 국제경쟁력을 키워 한국 수학계가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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