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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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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는 해변

2018.09.25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사람이 발을 디딜 공간도 없다. 해변이 완전히 쓰레기로 가득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곳에서 태양빛을 즐기고 수영하며 대화를 나눈다. 초인적인 무신경이라고 할만 하겠다.

 

사진은 러시아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 “러시아의 흔한 해변”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임져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쓰레기나 나뭇가지 등은 폭풍에 밀려와 해변에 쌓인 것으로 추정된다. 힘들더라도 정리를 먼저 한 후에 해수욕을 즐기면 어떨까. 사람들이 지나치게 게으른 것인가 아니면 느긋한 것인가. 해외 네티즌들은 대체로 놀랍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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