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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에서 결혼 사진 촬영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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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에서 결혼 사진 촬영한 커플

2017.05.14 13: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1년 넘게 체력 훈련을 한 뒤 결혼식을 올린 커플의 모습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32살인 애슐리 슈마이더와 35살인 제임스 시슨은 상투적이며 흔해 빠진 결혼식이 싫었다. 그들은 에베레스트에 올라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차별적이고 특별한 결혼식을 완성했다.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위해 두 사람은 1년 동안 계획을 세우고 체력을 다졌다. 둘이 네팔에 도착한 것은 지난 3월. 그리고 3주 걸려 5,200미터 고도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그곳은 아름다웠다. 한없이 펼쳐진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두 사람을 크게 감동시켰다. 그러나 아주 추웠다. 또 고산병 증세도 시작되었다.

 

고생한 보람은 있었다. 사진작가 찰리턴 처칠이 촬영한 두 사람의 결혼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적이다. 두 사람의 인고와 땀이 서려 있는 사진들은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이 특별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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