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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년 전 유골의 얼굴 복원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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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년 전 유골의 얼굴 복원해 ‘화제’

2016.12.13 10:4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영국박물관이 9,5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사람 얼굴을 복원해 공개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복원의 원본이 된 얼굴뼈는 ‘제리코 해골’이라 불린다. 팔레스타인 제리코 지역에서 1951년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골의 주인공은 당시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로 치면 미라로 만드는 것과 같이, 중요한 종교적 장례 절차를 치러졌기 때문이다.


얼굴을 몸에서 떼어내고 그 속을 회반죽으로 채우며 안구가 들어 있던 공간은 조개껍질로 채우는 의식이었다.


CT촬영과 법의학 등 현재 과학 기술을 통해 복원된 9,500년 전 인물은 살아 있는 눈빛을 갖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 유골의 전시 기간은 15일부터 2월까지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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