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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드론 호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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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드론 호텔방

2016.10.15 20:15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여행을 가면 호텔 실내에 머물고 싶은 욕구와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서로 충돌할 때가 있다. 구경을 선택하면 쉴 수 없고 쉬는 쪽을 선택하면 추억을 얻을 수 없다.


캐나다 토론토의 디자인 회사 HOK가 상상한 미래의 호텔은 날아다닌다. 객실에 누워 있으면 객실이 주변의 나이아가라 폭포나 노르웨이 피오르드 혹은 아르헨티나 빙하 그리고 중국 만리장성 등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이 기막힌 상상 속 호텔에는 ‘드리프트 스케이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들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라고 평가한다.


수십 개의 객실이 하나의 호텔을 구성하며, 객실은 직원의 도움으로 혹은 자동 비행 모드 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HOK사는 내다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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