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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LS일렉트릭, 10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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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 연구자에 한국 연구자 46명…서울대·IBS·UNIST·성균관대 순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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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상 올해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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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 논문 인용 최상위 0.01% 연구자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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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리베이트 "가장 앞선 코로나19 백신도 5.2년 뒤에야 상용화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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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피인용 1% 한국 기관 연구자 45명…지난해보다1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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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노벨상]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생물학·의학 분야 유력 후보1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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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유전학부터 계량경제학까지…올해 노벨상 유력 후보 19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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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혁신 제약사에 한미·대웅 등 국내 21개社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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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 단계별 성공 예측 AI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