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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가족간 감염' 우려…당국-전문가 "이동·모임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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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1~2주뒤 하루 확진 700~1000명 나올 수 있어. 올 겨울이 더 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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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신임 질병청장 "첫 임무는 코로나19 극복에 전력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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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오늘부터 질병관리청…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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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와 독감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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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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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질병관리청 출범...의료인력 전담 의료인력정책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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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대구교회·청도대남병원 집단감염 중국 우한에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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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 환자 10명 중 4명 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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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거리두기 '짧고 굵게' 잘 준수해야 피해 최소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