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소재 '흑린' 변형 모습 초고속 전자현미경으로 최초 포착
-
- 꿈의 신소재 '그래핀' 고품질로 여러 층 쌓는 합성법 개발
-
- 벌집 모아 더 큰 벌집 만드니 전기 더 잘 흐른다
-
- 1m짜리 금속 20m까지 6분 만에 늘린다
-
- 나노 신소재 '멕신' 전기 잘 통하는 긴 섬유로 만들었다
-
- 메모지처럼 붙이고 가위 잘라도 빛나는 LED 패널 나왔다
-
- 젊은 과학자들 "R&D 평가 투명성 위해 도입한 '상피제' 오히려 전문성 저하 우려"
-
- [PS100]20대 학생 창업가는 왜 영유아 돌연사 방지매트를 만들게 됐나
-
- 테이프처럼 붙이는 복합산화물 박막 제조 공정 개발
-
- 새로운 기능성 소재 설계 오차율 10%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