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4명의 사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 감염(패혈증) 때문이라는 분석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국과수는 사고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18일 1차 부검결과 브리핑에서 해당 균이 신생아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됐지만 사망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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