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미니카 경주하며 환경의식 키워요~

2015.10.22 10:12
한국지멘스 제공
참가 학생들이 한국지멘스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골드버그 트랙을 제작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충전한 미니카를 작동시켜 보고 있다.-한국지멘스 제공

한국지멘스가 2014년 8월 12일(화)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 3월부터 매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해왔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의 대회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골드버그 트랙에서 수소‧풍력‧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가 동력원인 미니카를 조정해 경연을 벌였다. 총 12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미션우수상(3팀), 스피드상(2팀), 아이디어상(2팀), 사이언스상(2팀), 디자인상(2팀)이 선정됐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대회”라는 말로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멘스는 지멘스그린스쿨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 5개 초등학교, 450여 명의 학생들이 친환경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도록 지원했다.


과학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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