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소프트웨어

2013.06.21 14:11

전 세계가 저성장이 일반화되면서 거대한 침체의 늪에 빠진 요즘, 한편에서는 소프트웨어 혁명이 일고 있다. 소프트웨어 혁명은 글로벌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고, IT를 확산시키며 경제 질서를 재편한다. 이 때문에 최근 창업기업 중에 소프트웨어 회사이거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회사가 많다. 커다란 자본 없이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고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성 때문에 정부에서도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려는 의지가 분명하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우리 사회가 스마트 사회에 한 걸음 더 접근하기 위한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스마트(지식창조) 사회란 무엇인가?


원시수렵 사회에서 창과 칼이 중요했던 것만큼 스마트(지식창조) 사회에서는 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등이 중요한 성장 엔진이다. 스마트 사회는 지식과 창의력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며 지식창조형 신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쌍방향 소통의 다양한 미디어가 발달된 사회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1950~1960년대 경공업을 시작으로 1970~1980년대 중공업, 1990~2000년대에 ICT산업을 거쳐, 2010~2020년대에 융합·지식 창조산업의 시대가 열렸다. 소프트웨어, 콘텐츠, 과학기술이 중시되는 스마트 사회가 시작된 것이다.


스마트 시대는 몇 가지의 독특한 특성이 있다. Open(개방), Share(공유), Crowdsourcing(문제의 집단 해결), Collective Intelligence(집단 지성), Progressive Modification(점진적인 수정), Competition(경쟁),Mashup(융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등 일곱 가지이다. 스마트 사회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스마트 시민, 스마트 정부, 스마트 산업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하는 인프라와 스마트 기술, 스마트 문화가 있다. 스마트 시민은 새로운 것을 부단히 학습하며 지식을
창조하여 공유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사회적 이슈의 해법을 추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결속과 연대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 공공정책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마트 정부는 최적의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개방하며, 소통하는 정부를 말한다. 또한 높은 생산성과 대국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위기대처 능력이 탁월하고 투명하며 깨끗한 정부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국민이 꿈꾸는 이상적인 정부이다.


스마트 산업은 산업간 융합이 원활히 일어나고 에너지 효율과 환경을 고려하며, 디자인을 중시하고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기술의 중심이 되는 산업을 말한다.

 

이와 같은 시민과 정부, 산업이 존재하는 세상을 우리는 스마트 사회로 정의한다.


소프트웨어 혁명이 다가온다
최근 외국 언론에서 ‘소프트웨어 혁명’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소프트웨어 혁명의 대표주자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레드오션이다. 전 세계에서 80억 개가 사용되고 있고, 한해 에 15억 개가 만들어진다. 10여 년 전 휴대전화 시장의 최강자였던 노키아는 현재 거의 적자상태에 이르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현재 점유율 10~20% 대를 오가고 있다. 애플은 2007년 후반기에 휴대전화 시장에 들어왔고, 시장 점유율이 10%밖에 안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애플이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이익 중 73%를 가져간다는 점이다. 삼성은 26% 정도의 이익을 차지한다. 애플이 더 놀라운 것은 2007년의 이익보다 2011년의 이익이 3배 정도 더 커졌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가지가 있다. 노키아는 통신회사이고, 삼성전자는 전자회사인데 반해 애플은 컴퓨터 회사라는 점에 주목해보자. 애플은 지난 50년간 컴퓨터를 만들어온 회사이다. 따라서 애플은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개념으로 만들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산업 초기에 컴퓨터 회사는 컴퓨터 회사끼리 경쟁하고, 전자회사는 전자회사끼리 경쟁하는 등 각자의 분야 안에서 경쟁이 이뤄졌었다. 그러나 현재는 산업 간 융합이 일어나고 시장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애플은 경쟁의 법칙을 바꾸고 기존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시장을 석권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애플의 시가 총액은 2000년 10위에서 2010년 1위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Marc Andressen는 에세이에서 “Software is Eating the World”라는 말로 소프트웨어 혁명을 표현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소프트웨어 혁명은 자동차 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검색엔진을 만든 구글이 무인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BMW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회사 내에 20만 명이나 된다.


교육계에서는 개방형 온라인강좌(MOOCs: Massively Open Online Courses)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강의 공유 사이트인 ‘쿄세라(Coursera)’에는 30~40개 미국 대학의 동영상 강의가 올라와 있다. 이 강좌를 통해 세계 최고 석학들의 강의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것. 수강생들은 실제 수업처럼 퀴즈와 과제를 풀고 특별하게 고안된 자동 채점 알고리즘을 통해 성적도 부여받게 된다. 코스를 끝내면 수료증도 수여되고 취업도 알선한다. MOOCs를 통해 교육계에도 혁명이 불어닥쳤다.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욕망으로 인해 배우고, 선의로 가르치며 이러한 '지식'들이 대학 밖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대학은 지식을 전파하는 곳이 아닌 실습하고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취업을 알선하고, 창업 기지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혁명으로 인한 또 한 가지 큰 변화는 3D Printing이다. 인터넷상의 디지털 모델로부터 3D 물체를 원격 제작할 수 있는 기술로 운동화, 총, 전기자동차, 드레스, 쿠키, 맞춤형 장기나 의료보조 기구까지 제작하지 못할 영역이 없다.


소프트웨어 활용 범위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지능형 가전을 전자산업에 활용한다든지, 컴퓨터 그래픽을 영화산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이제 흔하다. 인터넷을 조선업에 접목시킨 경우도 있으며, 구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독감지도를 만들었다. 소프트웨어의 발달과 활용은 우리의 삶을 깜짝 놀랄 만큼 변화시켰다.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창조경제
전 세계가 저성장이 일반화되면서 거대한 침체의 늪에 빠진 요즘, 한편에서는 소프트웨어 혁명이 일고 있다. 소프트웨어 혁명은 글로벌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고, IT를 확산시키며 경제 질서를 재편한다. 이런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창조경제가 부상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한다.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새 정부의 방침이다. 창조경제 전략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콘텐츠를 핵심산업화 한다는 것인데,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볼 때 창조경제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좋은 예가 바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스마트폰 어플이다. 음식을 주문하는 앱인데, ‘찌라시’라고 부르는 과거 전단지에는 없는 고객 피드백 창구가
있어 배달음식점의 한계를 극복하게 했다. 고객이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그 횟수가 체크되어 인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어플을 통해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음식 배달도 가능해졌다.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민 우선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바일 앱이다. 스마트폰으로 주차 가능 여부를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병원 사무장이 아이디어를 내어 만들어진 파트타이머 업무 지시·관리 앱도 창조경제 실현의 예다. 자주 바뀌는 파트타이머 관리를 위해 어플을 만들어 그들이 할 일을 정리해 둔 것이다. 복잡한 지시 내용은 동영상을 촬영해 앱에 담아두어 사람이 바뀌어도 이 어플만 있으면 누구나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이와 같은 예로 볼 때 창조경제란, 소프트웨어 혁명의 확산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 정의내릴 수 있겠다.

 

 

왜 창업인가?
지난 25년간 새로운 일자리의 3분의 2는 5년 미만의 기업에서 창출되었다. 모바일 혁신이 160만 개, 앱은 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2010년 8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기존 기업은 일자리를 줄이는 반면, 창업기업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 앱을 하나 만들 때마다 하나의 일자리가 생기는데, 2007년 이래 앱이 46만 개의 직간접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했다. 2011년 페이스북 관련 일자리는 18만 개라는 결과도 있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 인력, 아이디어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인력과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가 부족한 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창업은 마케팅, 운영 등의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고위험 영역에서 일어난다. 기존 기업은 혁신을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창업에 성공했을 때 대단히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이 활발히 일어나지만, 우리나라는 인센티브가 없다는 점 때문에 창업이 활발히 일어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창업을 활성화하려면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이 활발히 일어나는 실리콘밸리에서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실리콘밸리는 젊은 사람이 주역이지만 경험자도 큰 역할을 한다. 연간 200~500%의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자는 금전적인 것 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업기업은 파괴적인 아이디어에 집중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 확산이 필수적이다.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으로 대표적인 곳이 카카오톡인데, 카카오톡의 성공으로 대기업들이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줄이어 개발하기도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마존, 이베이, 오라클 등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이다. 국내기업으로는 NHN, 엔씨소프트, 넥슨 등이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1999년에 창업한 NHN사의 2012년 매출액은 2조 4천억 원이다. 시가 총액(2013년 4월 5일 기준)은 12조 원으로 16위에 올랐다. NHN과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새로운 경제 주체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창조 경제라고 생각한다.

 

왜 SW의 창업이 많은가?
창업기업의 99%가 소프트웨어 회사이거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회사이다. 창업은 혁신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소프트웨어가 바로 혁신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는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세스 혁신의 도구이고, 내장형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화를 통한 제품 혁신의 도구이다. 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는 전자상거래와 소통 방식 혁신의 도구이며,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는 문화예술 유통 혁신의 도구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구현되고, 혁신가는 소프트웨어 능력을 갖추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창업을 꿈꾼다. 그렇기에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 상을 바꾸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한 것이 큰 이익을 얻게 해줬다’는 것은 성공한 창업자들이 늘 하는 얘기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아마존을 창립한 제프 베조스,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창립한 이재
웅.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성공한 소프트웨어 창업자이자 대학에서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는 점이다. 대학의 컴퓨터학과는 혁신적 마인드의 패기 넘치는 청년들이 모이는 곳이다. 왜 모일까? 바로 파트너십 때문이다. 창업을 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창업은 매우 쉽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줄만 알면, 커다란 자본 없이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 소스, 앱스토어 등의 IT혁명 덕분에 소프트웨어 창업은 더욱 수월해졌다. IT 인프라 강국인 한국에서의 소프트웨어 창업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쉽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소프트웨어는 무수한 기회를 가진 산업임에 틀림이 없다. 소프트웨어는 초기에 개발비가 들지만 개발 후에는 생산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활용도는 선진국의 3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앞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소프트웨어 활용도를 높이면 GDP가 16조 원 증가할 것이다. 또한 미국 GDP 성장에 있어 IT 기여도를 보면 무게 중심이 통신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은 빨리 성장한다는 점도 이 분야의 창업이 많은 이유이다. 실례로 Instagram이라는 회사는 만든 지 10주 만에 100만 명의 회원이 모였다. 왜 이렇게 빨리 성장하는 것일까? 인터넷 서비스는 태어날 때부터 글로벌이고, 세계는 하나의 시장이기 때문이다. Instagram은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데, 만든 지 8개월 만에 4천만 명의 고객을 모은 이후 페이스북에 회사를 팔았다. 전 직원이 13명인 Instagram은 1조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팔렸다. 하루에 70만 달러의 돈을 번 셈이다. 이렇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창업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예전에는 3억 원은 있어야 창업을 할 수 있었고, 3년을 기다려야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3,000만 원의 자본금을 투자하고 3개월이면 창업 성공 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지금 시대에는 망할 회사는 빨리 망하게 하고, 실패한 자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창조경제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현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의지는 분명하다. 하지만 역대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어려움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지식정보재인 소프트웨어어와 그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드웨어나 통신서비스와 동일하게 취급해 왔던 지난날의 정책과 그에 따른 시장 실패가 소프트웨어 산업이 커나가지 못했던 이유이다. 지금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으나 아직 갈 길은 멀다.


소프트웨어 활용 및 투자가 저조하다는 점, 지식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 부적절한 법-제도-발주 관행, 소프트웨어 인재난의 악순환 등 이상 네 가지를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미흡한 핵심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공공사업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제공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저작권법 개선 등 무형재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계도해야 한다.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적절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함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재직 개발자 재교육과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 소프트웨어 산업 집적 단지(가칭 스마트밸리) 조성과 창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R&D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범부처적 종합-조정 체계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도 설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소프트웨어 정책 제안도 필요하지만 시장 제공이 가장 확실한 산업 육성 정책이다. 스마트 공공서비스(스마트 정부, 스마트 교육, 스마트 복지, 스마트 방재), 스마트 인프라 구축(디지털 자원 뱅크, 국가지리정보 DB, 차세대 인터넷), 스마트 생태계 조성(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창업 R&D 지원, 스마트밸리 조성, 지식사회 법·제도개선) 등 여러 사업을 묶어 정권의 주력 프로젝트로 삼고 싱크탱크를 양성한다면, 소프트웨어가 스마트 사회를 견인할 것인할 것이다.

 


김진형 KA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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