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WIS행사와 연계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향연 마련

2013.05.21 08:09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3D, 가상현실 등 차세대 디지털콘텐츠의 전시,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개최한다.

 

WIS(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 행사는 총 270 부스의 규모로 약 80여개의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다.

 

3D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3D콘텐츠의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2013 서울국제3D페어」에는 싸이의‘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극사실 홀로그래픽 영상과 미디어 파사드를 결합한 홀로그램 공연을 선보이고,  현존하는 3D 프린터 중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3D Printer의 시연과 시제품도 전시된다. 또한, 작년 이 행사를 통해 영국의‘3D콘텐츠허브’로부터 150만불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크리스피가‘롤러코스터보이, 노리 3D’를 출품하는 등 국내외 5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3D콘텐츠, 장비,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최신의 3D콘텐츠 제작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3D 컨퍼런스」는 5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코엑스 E홀과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다.  작년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한‘라이프 오브 파이’프로듀서 David Womark이 기조연설을 하며, ‘호빗’의 스테레오그래퍼,‘미스터 고 3D' 영화감독, 방송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 다양한 차세대 융합콘텐츠가 전시되는「디지털콘텐츠 미래비전관」에는 세계명화(名畵)를 3D로 만든 미술품, 증강현실 써커스 엡, 가상위류 피팅 서비스,  4D 자전거 시뮬레이션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국내 23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한다.

 

「3D 비즈니스 마켓」에서는 중국의 방송사, 배급사 관계자 20여명을 특별 초청하여 국내 방송 4사 등과 1:1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된다.  이 마켓은 올 4월에 북경 현지에서 개최된 바 있는‘중국 비즈니스 로드쇼(국내 15개 업체, 중국 17개 업체 참여)’와 연계 진행되며, 초청된 바이어는 한국의 3D/CG기업들도 방문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디지털콘텐츠를 발굴하여 상품 홍보의  자리를 마련하고 중국, 미국 등에의 해외 수출을 지속 지원함은 물론, 과학기술, ICT 및 콘텐츠가 융합된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 수준의 TOP 브랜드 콘텐츠가 생성될 토양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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