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2016.01.25 18:00
동아사이언스 등 70개 기관 창립멤버로 참여
최양희 미래부 장관 등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국립중앙과학관의 근·현대과학기술관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최양희 미래부 장관 등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국립중앙과학관의 근·현대과학기술관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은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에는 동아사이언스 등 기업 35곳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등 공공기관과 연구소 35곳 등 총 70개 기관이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창립총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성모 KAIST 총장,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공공기관 대표, 재계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각각 1000만 원씩 출연해 후원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양희 장관도 후원회 개인기부 1호로 소정액을 출연하기로 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외회에서도 후원회 취지에 동참하는 뜻에서 소외지역, 다문화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과학관 전시를 관람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의 과학체험프로그램인 ‘소외계층 초청캠프’ 형식의 기부를 약정했다.

 

최 장관은 축사에서 “전국에 있는 과학관이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과학기술 대중화와 과학기술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가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는 향후 국립중앙과학관의 전시·교육·연구·행사·협력사업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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