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6성급 유람선, 잠수함도 있어

2016.01.24 21:14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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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6성급 유람선’이 항해를 시작한다. 2018년 8월, 승객을 태우고 첫 항해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배는 지중해, 카리브해를 거쳐 남극, 북극까지 갈 예정이다. 헬리콥터에 잠수함까지 갖췄다. ‘6성급 유람선’이라는 호칭에 걸맞은 최고급 시설을 갖춘 호화 유람선이다.


유람선의 운영 회사는 영국과 미국 등에 사업장을 둔 다국적 기업인 ‘시닉 럭셔리 크루즈 앤 투어’다. 228명의 승객과 비슷한 숫자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고, 전담 관리자가 붙는다. ‘집사 서비스’로 불린다. 항해 도중 헬리콥터를 타고 빙산을 감상하고, 소형 잠수함에 탑승해 해저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승객들은 프랑스, 아시아, 이탈리아식 최상급 요리를 제공 받는다. 240석의 선내 극장, 대형 풀장, 스파 등도 갖췄다. 최고급 호텔을 그대로 옮겨 놓은 초호화 유람선, 유럽을 출발해 카리브해 나아가 북극과 남극까지 가는 이 유람선은 크로아티아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이 유람선은 항해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이 선박에 탑승할 수 있는 이들은 엄청난 부를 소유한 이들이 될 전망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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