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중저가 기획폰 ‘루나’ 이어 ‘쏠’ 22일 출시

2016.01.18 11:39


[동아일보] 39만원대로 中 TCL알카텔서 제조… 19일부터 온-오프라인 예약 접수

SK텔레콤은 자체 기획한 스마트폰 ‘쏠(Sol)’

(사진)을 22일부터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TG앤컴퍼니와 공동기획하고 대만 제조업체인 팍스콘이 생산한 ‘루나’폰을 15만 대가량 판매했다. 이번에는 SK텔레콤이 모든 기획을 맡고 제품 생산은 중국 업체인 TCL알카텔이 맡았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가 게임과 동영상, 음악이라는 점에 중점을 뒀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오디오 업체인 하만의 ‘JBL 고급 이어폰’ △10400mAh의 대용량 외장배터리(거치대 겸용) △32GB(기가바이트)의 외장 SD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쏠은 5.5인치 풀HD 대화면으로 외관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무게가 국내에 나온 5.5인치 이상 제품 중 가장 가벼운 134g이다. 출고가는 39만9300원으로 루나(44만9900원)보다 5만 원가량 싸다.

예약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tworlddirect.com)’에서 19∼21일 받는다. 예약한 고객은 31일까지 실개통 후 이벤트 웹페이지(skt-sol.com)에 등록하면 전원 ‘데이터 쿠폰 2GB’를 받을 수 있다. 그 가운데 15명은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200만 원)을 증정한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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