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 2015 해넘이 명소] ‘진도 세방마을’에서 보세요!

2015.12.22 15:43

동아사이언스가 고기은 여행 칼럼니스트와 함께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엄선해 짧고 굵은 ‘꿀팁’을 31일까지 매일 전해드립니다. 장소별로 다른 일출/일몰 시간과 깨알팁을 놓치지 마세요~!

 

해넘이 첫번째, ‘진도 세방마을’

위치 : 전남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로 148 (☞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이동)

 

일몰: 2015년 12월 31일 17시 34분

일출: 2016년 1월 1일 7시 41분

 

기상청이 선정한 ‘ 전국 제일의 낙조 조망지’, 전라남도가 지정한 ‘전망 좋은 곳 베스트 10’에 꼽히는 일몰 명소다.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해질 무렵 장도, 양덕도, 주지도, 가사도 섬들 사이로 넘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1박을 할 경우 여귀산에 올라 1월 1일 일출을 볼 수도 있다.

 

<주차장 및 대중교통 안내>
- 주차장 : 세방낙조 전망대 주차장  
Tip.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진도까지 가는 고속버스는 있으나, 현지에 도착해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에 운행하는 버스 편은 없다.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진도터미널로 돌아오는 막차는 오후4시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라면 아예 1박까지 고려해 일출도 볼 것.

 

운이 좋다면 멋진 일몰을 볼 수도! (*주의* 위 이미지는 세방마을 일몰이 아닙니다.) - pexels 제공
운이 좋다면 멋진 일몰을 볼 수도! (*주의* 위 이미지는 세방마을 일몰이 아닙니다.) - pexels 제공

 

 

※ 필자소개

고기은 KBS, MBC 방송구성작가, 소셜커머스 쿠팡 여행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길을 잃고 뜻밖의 풍경, 인연을 만날 때 행복하고 감사하다. 최근엔 동생과 함께 용인 경전철을 타고 동네여행을 한 여행기를 모아 <원코스 에버라인> 전자북을 출간했다. 매주 국내외 여행지의 숨겨진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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