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 우주인 공채 시작했다, 연봉 1억7천

2015.12.18 10:58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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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우주비행사 후보 선발을 위한 지원을 받기 시작했다고 15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원자는 몇 가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먼저 미국인이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생물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수학 분야의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 박사 학위면 더욱 좋다.


관련 분야에서 3년 일을 했거나 기장으로서 1천 시간 비행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또 최고 수준의 시력과 우주복을 입을 수 있는 체형이 요구된다.


2016년 2월까지 접수를 받고 2017년 중순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 중 일부는 화성 탐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NASA는 화성을 향한 야심적인 모험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양한 경험의 재능 있는 남녀를 찾고 있다”는 게 미국 항공우주국의 성명 중 일부이다.


연봉은 66,026달러에서 144,566달러이다. 최고 1억 7천만이 넘는다.


2013년 공채에는 6,100명이 지원했고 8명이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된 바 있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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