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에디슨이 죽기 전에 뱉은 숨 ‘화제’

2016.01.04 16:21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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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헨리 포드 박물관에 가면 아주 특이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발명왕 에디슨이 죽기 전에 쉬었던 공기다.


사진의 시험관에 들어 있는 공기가 바로 에디슨의 마지막 숨이다.


토마스 에디슨은 1931년 10월에 사망했다. 그가 마지막을 맞을 즈음에 아들은 에디슨 곁에 시험관을 두었다. 에디슨이 숨지자 시험관은 파라핀 왁스로 밀봉되었으며 헨리 포드에게로 보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토마스 에디슨을 절친한 친구이자 영웅으로 여겼다. 에디슨의 아들도 둘이 각별했던 것을 알았고, 아버지가 남긴 숨이라고 헨리 포드에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에디슨의 마지막 숨은 두 ‘천재’의 우정을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사진 : 헨리 포드 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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