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지식정보 포털 NTIS, 사이버보안 ‘이상무’

2015.09.23 18:00
우리나라의 공식 과학정보 네트워크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가 해킹 등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는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NTIS의 '데이터 보안인증(DQC-S) 2레벨'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보안인증 2레벨은 보안기술 전반을 심사해 개인정보와 기밀정보를 암호화해 정보 유출을 대비할 수 있는 보안체계에 부여한다. KISTI는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데이터품질관리 유효성 3레벨’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데이터보안 인증을 받았다.
 
NTIS는 정부 부처와 관계 기관의 연구개발 정보를 연계하고 사업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연구성과 등 490만여 건의 자료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국가 R&D정보 지식포털’이다.
 
김재수 NTIS센터장은 “데이터 관리의 안정성·효율성·신뢰성을 모두 갖춘 서비스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정보 보안과 데이터품질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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