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과학자들, 동네 도서관에 나타나다

2015.08.19 18:00
기초과학연구원(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지난해부터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 속 과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IBS 제공

 

국내 최고 과학자들이 전국 곳곳의 동네 도서관으로 찾아가 과학 강연을 펼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2일부터 소속 연구자들이 지역 도서관을 방문해 대중 강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 속 과학강의’는 IBS가 2014년 시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7개 연구단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지역 도서관으로 찾아가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이달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규영 혈관연구단장과 김성기 뇌과학이미징 연구단장 등 해당 분야 국내 최고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22일 인천 미추홀 도서관에서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첫 강연은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위원)가 연사로 나서 ‘나노과학을 이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두철 IBS 원장은 “과학자들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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