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그래닉 IBS 단장, 미국 국립과학원 신규 회원 선출

2015.04.30 18:00
스티브 그래닉 IBS 단장.  - IBS 제공
스티브 그래닉 IBS 단장.  - IBS 제공

스티브 그래닉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장이 미국 국립과학원(NA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15년 신규회원으로 선출됐다.

 

NAS 신규회원은 기존회원이 추천한 과학자 중 연구업적 평가와 연차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한다.

 
NAS는 1863년 설립된 과학자 모임으로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DNA의 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등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가 NAS의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NAS의 회원이 되면 NAS가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의 논문 심사자격을 부여 받고, PNAS에 논문을 투고할 때 간략한 심사과정만 거쳐 논문을 실을 수 있다.

 

IBS는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연구단장,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을 NAS 회원으로 배출한 바 있다.

 

이들을 포함해 한국인 또는 한국 기관 소속 과학자 중 NAS 회원으로는 이호왕 고려대 교수, 임지순 서울대 교수 등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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