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땅콩버터-코티지치즈…‘의외네’

2015.04.21 10:57
[동아닷컴]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땅콩버터-코티지치즈…‘의외네’

초콜릿과 땅콩버터가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꼽혀 눈길을 끈다.

미국 야후 헬스는 한밤에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은 초콜릿, 땅콩버터, 코티지치즈다.

초콜릿과 땅콩버터는 군것질 욕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준다. 단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이어야 하고 땅콩버터는 무설탕이어야 한다.

코티지치즈는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단백질은 소화 흡수가 느려 포만감을 주고, 편안한 잠을 자도록 돕는다.

코티지치즈 3분의 2컵,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 몇 조각, 땅콩버터 1 테이블스푼을 함께 섞으면 된다.

얼린 블루베리도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냉동시킨 블루베리는 신선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간식이다. 잘 익은 상태의 블루베리를 냉동하기 때문에 생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항산화성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뇌 기능과 심장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다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요거트 바도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으로 꼽힌다. 플레인 요거트에 과일을 섞으면 좋은 간식이 되지만 부드러운 만큼 순식간에 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는 플레인 요거트에 잘게 썬 딸기, 바나나, 베리류 과일 등을 섞어 냉동실에 얼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단단하고 차갑기 때문에 급하게 한꺼번에 먹지 못한다.

마지막으로는 조금씩 먹기 좋은 견과류와 씨앗류다. TV를 보거나 인터넷서핑을 하며 입과 손이 심심할 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다. 특히 호박씨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치아씨앗은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공복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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