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국가발전 포럼 출범

2015.03.17 18:0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한국의 선진국 도약을 위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인 ‘과총 국가발전포럼’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과총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제1회 과총 국가발전포럼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포럼을 연다.

 

제1회 과총 국가발전 포럼 현장의 모습.   - 신선미 기자, vamie@donga.com 제공
제1회 과총 국가발전 포럼 현장의 모습.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강연 중이다. - 신선미 기자, vamie@donga.com 제공

포럼에는 김도연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를 비롯해 정갑윤 국회 부의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정치, 기업, 교육, 언론, 법조계 사회 각 분야의 리더 50인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와 소설가 복거일 씨,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정부와 기업의 과학적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