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중금속-니코틴 배출에 폐 점막 보호까지? ‘이럴수가’

2015.02.13 10:05


[동아닷컴]

‘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소식이 화제다.

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다섯 가지로 톳, 모자반, 청각, 파래, 곰피가 소개됐다.

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첫 번째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톳이다. 톳이 함유한 알긴산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식이섬유와 각종 무기질, 비타민도 풍부하며 다량으로 함유된 철은 빈혈에 효과적이며 뼈도 튼튼하게 한다. 또 칼슘과 요오드 등

무기염류가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 혈관 경화를 막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모자반에는 항균 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후코이단이 포함됐다. 후코이단은 상처난 부위에 나쁜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청각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육류 섭취와 스트레스 등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데 탁월하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나쁜 열 때문에 생기는 피부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민간에서는 구충제로 사용했다.

파래에는 특히 비타민A와 메틸메티오닌이 풍부하다. 메틸메티오닌은 니코틴을 중화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A는 니코틴에 손상된 폐 점막을 보호하고 재생하는 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곰피는 항염증과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 골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 또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의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흡연자가 먹어야 할 해조류. 사진 =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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