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읽는 과학] 올해 과학계 10대 뉴스가 궁금하다면…

2014.12.21 18:00

사이언스 제공
사이언스 제공

이번 주 ‘사이언스’ 표지는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이 장식했다. 지난달 유럽 우주국(ESA)의 탐사로봇 ‘필레’가 착륙한 곳이다. 사이언스는 이 탐사로봇을 보낸 탐사선 ‘로제타’를 올해의 연구 성과 중 1위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이번 주 사이언스에는 여러 로봇이 마치 한 로봇처럼 움직이는 군집로봇, 사람의 뇌를 모방한 컴퓨터칩, 초소형 위성인 큐브샛 등 올해의 연구 성과 전체 목록이 실렸다. 10대 연구 성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혜성 탐사선 ‘로제타’ 올해의 연구 성과 1위>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730/news

 

 

 

네이처 제공
네이처 제공

이번 주 ‘네이처’도 2014년 한 해를 정리하는 내용을 실었다. 네이처는 연구 성과 대신 인물에 초점을 맞춰 ‘올해의 인물’ 10명을 선정했다. 네이처 표지를 장식한 로봇 역시 숫자 10을 형상화한 것이다. 

 

네이처가 선정한 인물 10명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ESA의 비행 책임자인 ‘안드레아 아코마조’다. 그는 탐사선 ‘로제타’의 탐사로봇이 혜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군집로봇 시스템을 개발한 ‘라드히카 낙팔’도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모두 올해의 핫이슈로 ‘로제타’ 탐사선과 군집로봇을 뽑은 셈이다.


그 외에도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는 최초의 여성 필즈상 수상자인 ‘마리암 미르자카니’와 에볼라바이러스 연구자 ‘세이크 후마르 칸’ 등이 있다. 더 많은 인물은 아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2014 년을 달군 과학계 10대 인물>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722/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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