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소식] 방사선동위원소 저장·분배기술 이전 등

2014.06.25 18:44

■ 한국원자력연구원 동위원소이용연구부는 ‘방사성동위원소 용액 및 캡슐 분배조립장치’와 ‘용액 토출기 및 토출 방법’에 관한 특허 2건을 ‘핵광산업’에 이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사성동위원소 용액 및 캡슐 분배조립장치는 방사성동위원소 원액을 마이크로리터(μL) 단위로 정밀 분배해 의료용 캡슐에 주입하는 장치다. 또 용액 토출기는 내구성이 뛰어나 방사선이 노출된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쉽게 고장 나지 않고 토출 정밀도를 유지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위성 개발성과 및 활용촉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이어져온 우리나라의 위성개발사업 과정과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위성, 나로과학위성 등의 활용 성과와 과학기술위성 3호 활용계획 등을 공유한 뒤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해외생물소재센터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해외생물소재 확보 및 활용사업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2006년부터 세계 20여 국가로부터 확보해 온 다양한 식물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얻은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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