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단신] 원자력硏 헝가리 국제 공동워크숍 등

2014.06.23 18:00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은 헝가리과학원 산하 에너지연구센터(MTA-EK)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연구 협력 및 인력 교류를 위한 ‘제3차 공동 워크숍’을 19일부터 이틀 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3년 헝가리에서 열린 1, 2차 워크숍에 이어 세 번째 열린 행사로 송철화 원자력연 열수력안전연구부장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 6명과 이반 토트(Ivan Toth) MTA-EK 연구위원 등 해외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원전 사고 발생시 압력용기 내부의 압력파 전파 현상 연구, 원전 안전성 정밀평가 기술 개발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원자력 안전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연구재단은 24일 오후 1시30분 충남 천안시 풍세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5명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초청해 '제4회 한국연구재단과 함께하는 즐거운 이동과학교실'을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김해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의 '우주쓰레기와 우주탐사' 강연을 듣고, 위성 시험 및 조립시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행한 '과학특파원 황당맨' 등 과학도서 2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13일 대전, 세종, 충남 3개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노벨상 수상자의 과학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은 20일 경기도 일산 본원에서 중소기업 현장 애로기술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건설기술연구원-중소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원에서 신규로 선정한 ‘2014년 2차 중소기업 현장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와 함께 건설연과 중소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현장애로기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적 애로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기연에서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시제품의 현장적용 및 시험·평가·분석을 지원한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기술에 대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에너지효율 향상 또는 에너지절약 기술 △원자력에너지의 새로운 활용방안 △이외 에너지(전기에너지, 열에너지) 생산 및 이용 기술이다.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8월 8일까지 공모주제에 관한 신제품, 신기술, 적정기술, 사업모델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1회 에너지기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creative-energy.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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