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 30년 뒤 자신이 살아갈 세상의 원자력 이슈 해결책 제시한다

2021.03.02 11:29
원자력硏 ‘꿈꾸는 연구실’ 공모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중고등학생 2~3명이 팀을 이뤄 원자력 이슈와 사회 문제에 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AERI 꿈꾸는 연구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AERI 꿈꾸는 연구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중고등학생들의 원자력 이해 증진이 목적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해 원자력 이슈와 사회 문제 관련 해결책을 제시하는 탐구 프로그램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적극적인 탐구 활동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구자 멘토링과 활동에 필요한 물품비 30만원과 활동비 30만원 등을 지원한다. 

 

참가팀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원자력 관련 주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팀에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소속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하며 총 20개 팀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www.kae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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