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 첫 삽...2026년 12월 개원

2021.02.24 11:02
(왼쪽부터)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 정일영 국회의원,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김희철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한승경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 연세대의료원 제공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 정일영 국회의원,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김희철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한승경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왼쪽부터) 연세대의료원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800병상 규모의 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첫 삽을 떴다.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연세대의료원은 23일 오후 3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은 연세대와 인천시, 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8만5948 제곱미터의 터에 연면적 11만1230제곱미터 규모다. 연세대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의료원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경인 지역과 서해안 거점병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 키우는 한편, 해외대와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 함께 바이오융합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의료원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며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따른 내·외국인 의료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연세대 및 의료원 관계자들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일영∙송영길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연세대의료원 제공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연세대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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