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명 늘어 누적 99명

2021.02.17 16:23
국내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해외입국자들에게 식별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해외입국자들에게 식별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5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지난 14일 이후 국내 발생 45건과 해외유입 1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5건에서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인된 5명은 모두 외국인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다. 5명 모두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체 확인을 통해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5명이 추가되면서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9명이다.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8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13명,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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